크레마 사운드를 사용한지 3개월이 지났다.

사기 전엔 배터리 광탈이니 뭐니 말이 많아 고민했는데, 나한텐 크레마 사운드가 딱이다. 


장점

1. 생각보다 배터리 광탈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아이폰을 사용해본 사람이라면 매일 매일 충전하는 것에 익숙할 것이다. 사운드도 그 정도의 주기로 충전하는 듯하다.

물론 책을 보는 빈도와 시간에 따라 다르긴 하겠으나, 하루에 틈틈이 책을 읽는 것으로 하루 2-3시간 평균 책을 본다.

그 기준으로 2틀은 볼 수 있다. 완충하고 책 읽고 다음날 보면 배터리 50%정도 랄까. 물론 50%에서 팍팍 떨어짐으로 

자기 전에 아이폰이랑 나란히 충전하고 잠든다


2. 사이즈 : 휴대의 편의성

종이 책의 무게 때문에 전자책을 샀다. 그러므로 당연히 나에게는 가벼운 사운드가 제격이다. 아마 조금 더 무거웠으면

외출할 때 분명 들고 나갈까 말까 고민할 것이다. 하지만 사운드는 가벼우므로 고민 없이 들고 나가게 된다.


3. 디자인

무엇보다 좋은 것은 사이드에 달린 물리키(버튼)다. 터치보다 버튼 딸깍 거리는 손 맛이 분명히 있다.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도 아날로그적인 면을 더해주고. 하얀색이라 뽀얗고 이쁘다-!


단점

1. 블루투스의 부재 

블루투스의 부재로 인해 가장 불편한 점은 따로 리모콘을 설치 해야한다는 것이다. 이때, 이 리모콘을 사용하기위해

몇 가지 주렁주렁 선을 달아야 한다는 점 정도.


2.약한 액정

이건 패널 특성 상 모든 이북 리더기의 공통점인 문제이므로.. 

침대에 거치대를 설치하고 자기 전에 사운드로 책 읽다가 잠들면 완벽한 하루가 완성된다 :) (말 그대로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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