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과 도표를 번갈아보면서 이해하기*

can


1. can은 다음의 것을 말할 때 쓴다. 


1) ~ 수 있다.

(1) 어떤 것이 가능하거나 e.g. I can see the beach from my room: 나는 내 방에서 해변을 볼 수 있어.

(2) 허가 되었거나 e.g. you can go when you finish work. : 너 일 끝나면, 가도 돼.

(3)누군가가 어떤 것을 하는 능력을 가졌을 때 e.g. I can swim: 나 수영 할 수 있어. 

*주의

*(1)이때의 부정형은 can't이다. 

*(2)be able to 는 누군가가 무언가를 할 수 있다를 말할 때 can과 호환가능하나, 보통 can이 더 일반적이다. 

e.g. I am able to see the beach from my room

*(3)과거형 could not 


-----


2)현재나 미래에 가능한 행동에 대해 말할 때, 특히 "제안"할 때. 

(1) A: Where shall we go on holiday? 

    B: we can go to Spain [스페인에 갈 수 도 있지] 


-----


3) must의 부정형으로 쓰인다. 즉 어떤 것이 불가능하다고 확신하는 것에 말할 때(영국식 영어 기준 can not = 미국식 영어 must not )

e.g. you've just had lunch. you can't be(must not:미국식) hungry already. [너 방금 밥 먹었잖아!, 벌써 배고플리가 없지]

*이때 과거는 can't have p.p 즉, = must have p.p (과거에)(~했을리가 없다)

e.g. you'd had lunch, you can't have been hungry[너 밥 먹었었잖아! 배고팠을리가 없지](*could't have p.p로 대체가능)


could


1. 능력, 허가, 가능을 의미하는 could


1) can의 과거 = ~ 수 있었다.[한국인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could의 뜻]

(1)(과거에) 할 수 있었다  e.g. I could see the beach 

(2)(과거에) 지속적이고 일반적인 능력 or 허락, 허가 e.g My parents could speak Spanish and English.


*주의

*(1) could는 "(과거의) 일반적인 능력"에 대한 과거다. 일반적 능력이라는 것은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과거의 능력을 말한다. 

e.g. My parents could speak Spanish and English.

(2) (과거의)일반적인 능력이 아니라, "(과거의)특정한 상황에만 가능했던 일"이라면 "was/were able to" or "managed to"를 쓴다.

e.g. When there was an earthquake, fortunately, everybody was able to be calm down and escape quickly. 

= (지진이 났던 특수한 과거의 상황에)(모두들 침착했고, 빠져나올 수 있었다) 

*(3) 하지만 부정형 could not 은 과거의 일반적인 상황, 특수한 상황 모두를 표현 할 수 있다. 


-----


2. 어떤 사건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해 추측할 때 사용하는 could 


1) 현재나 미래에 가능한 행동에 대해 말할 때, 특히 "제안" 할 때(can의 쓰임새 2번과 비교) (not, can)

e.g. A: Where shall we go on holiday? 

     B: Hm, we could go to Spain [음..스페인에 갈 수 도 있겠지. (이때, can보다 확신은 약한 뉘앙스이다)] 


-----


3. 추측하고, 확률에 대해 말할 때


1) 현실적이지 않은 행동에 대해 말할 때. (추측)

e.g. WOW, I really like this soup! I could eat this soup only for life [이 국 진짜 맛있다. 나 이것만 먹고 평생 살 수 있을 듯!]


2)현재나 미래에 가능할 상황이나 일어날 일(혹은 일어나지 않을 일)에 대해서 추측 할 때 (not, can! 이때의 could는 migth와 may와 흡사하다. )

e.g. the rumour could be true, but i don't think it's true. [그 소문이 진짜 일 수도 있겠지,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 안 해]

e.g. I couldn't do bungee jumping. I hate it [나는 번지 점프 할 수 없을 것 같아. 나 그거 싫어해]


*이때의 과거는 could have p.p/couldn't have p.p

e.g. I could have eaten this soup[나 이 국을 평생 먹을 수도 있었어(과거에)(현실적이지 않은 내용)]

e.g. the rumour could have been true[그 소문이 사실 일 수도 있었지 

e.g I couldn't have done bungee jumping.[나는 번지 점프를 하지 못 했을거야. = 했을리가 없어]

(이때는, may not/might not과 다르다. must have p.p의 부정형에 가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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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사운드를 사용한지 3개월이 지났다.

사기 전엔 배터리 광탈이니 뭐니 말이 많아 고민했는데, 나한텐 크레마 사운드가 딱이다. 


장점

1. 생각보다 배터리 광탈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아이폰을 사용해본 사람이라면 매일 매일 충전하는 것에 익숙할 것이다. 사운드도 그 정도의 주기로 충전하는 듯하다.

물론 책을 보는 빈도와 시간에 따라 다르긴 하겠으나, 하루에 틈틈이 책을 읽는 것으로 하루 2-3시간 평균 책을 본다.

그 기준으로 2틀은 볼 수 있다. 완충하고 책 읽고 다음날 보면 배터리 50%정도 랄까. 물론 50%에서 팍팍 떨어짐으로 

자기 전에 아이폰이랑 나란히 충전하고 잠든다


2. 사이즈 : 휴대의 편의성

종이 책의 무게 때문에 전자책을 샀다. 그러므로 당연히 나에게는 가벼운 사운드가 제격이다. 아마 조금 더 무거웠으면

외출할 때 분명 들고 나갈까 말까 고민할 것이다. 하지만 사운드는 가벼우므로 고민 없이 들고 나가게 된다.


3. 디자인

무엇보다 좋은 것은 사이드에 달린 물리키(버튼)다. 터치보다 버튼 딸깍 거리는 손 맛이 분명히 있다.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도 아날로그적인 면을 더해주고. 하얀색이라 뽀얗고 이쁘다-!


단점

1. 블루투스의 부재 

블루투스의 부재로 인해 가장 불편한 점은 따로 리모콘을 설치 해야한다는 것이다. 이때, 이 리모콘을 사용하기위해

몇 가지 주렁주렁 선을 달아야 한다는 점 정도.


2.약한 액정

이건 패널 특성 상 모든 이북 리더기의 공통점인 문제이므로.. 

침대에 거치대를 설치하고 자기 전에 사운드로 책 읽다가 잠들면 완벽한 하루가 완성된다 :) (말 그대로 개꿀-!)

나는 아침에 침대에서 잘 못 일어나는 편이다.
특히 겨울에 그 정도가 몹시 심해서
눈을 뜨고도 적어도 30분 심하면 1시간이 넘게
침대에서 휴대폰을 하거나,
의미없이 뒤척거리다가 자다 깨다를 반복한다.
이게 참 대수롭지 않는 고민 같지만
고치기가 쉽지않다.

어떤 책에서는, 머릿 속으로 할 일을 생각하면서
스스로 카운트 다운을 하고
‘10초 뒤에 일어난다’ 뭐 이런식으로
자기 암시를 하라고 하던데,
사실 나한테는 잘 안통했다.

그러다 최근에, 가족 구성원 한 명과 내 칫솔의 색이 같아서, 헤깔릴까봐 화장실이랑 가장 가까운 내가, 칫솔을 방에 두고 쓰기 시작했는데,
문득 이 칫솔을 침대 맡에 두고 일어나자마자 이를 닦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침에 그나마 겨우 일어나면, 내가 곧바로 하는 일은
꼭 이를 닦고 물을 한잔 마시는 일이기 때문에
이만 빨리 닦게 되면,
그날 하루를 빨리 시작하게 되는 것이었다.

눈을 뜨자마자, 망설임 없이
칫솔에 치약을 짜고, 누워서 이를 닦아보자.
몸을 일으킬 필요도 없다

​​“눈 뜬다->치약짠다->칫솔을 입에 꽂는다”

아주 간단한 프로세스여야만
인간은 지속 할 수 있다.

이를 닦다가 거품이 많이 생기고,
거품이 목으로 넘어가려하면, 화장실로 뛰어가야 할 수밖에 없다. 이불에 치약을 묻히기 싫으면
앞뒤 재지않고 이불 밖을 뛰어나쳐나오게 된다.

정말 효과 짱짱짱!
이 닦는 김에, 화장실에서 찬물로
잠도 깨우고 시원한 물까지 한잔 마시면
상쾌한 하루를 시작할 수있다.

(치약과 칫솔을 침대 옆 손이 바로 닿는 자리에 두는 것이 중요하다)

p.s

1. 치약은 상쾌하고 톡쏘며, 강력할 수록 효과가 좋다
2. 칫솔은 미세모가 우리 입 속 곳곳의 세포를 하나 둘 씩 깨워줄 수 있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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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etterfromcrystalmoon.tistory.com BlogIcon 캔디젤리스윗 2018.03.24 19:06 신고

    재미있는 생각이네요. 저도 한 번 해봐야 겠어요 ㅎㅎ

(안쓰고 오래된 것은 버리고, 손 안닿는 서랍에 정리하고 적어도 화장대에서, “화장품”답게 살아남은 제품들. 이중에서도 색조  화장품은 반에 반도 안쓰고 있다.)

​20대 초반, 나에게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찾겠다며 모험을 떠났다.

갓 대학생이 되어, 나보다 빨리 화장에 눈을 뜬(?) 친구들이 좋다고 하는 건 모조리 사고, 메이크업 도구(예를 들면 브러쉬 같은 것, 브러쉬 같은 것, 브러쉬 같은 것)를 하나 둘 씩 마련하고, 유튜브에서 메이크업 영상을 찾아보는 건 거의 취미였다.

아르바이트 끝나고 집에 오는 길엔 세일하는 화장품 가게가 있으면, 그냥 지나가지 못하고 싱글쉐도우 하나씩 사오는 재미에 맛 들려있던 그 시절ㅎ.

힘들게 일하고 마감하고 집오는 길에 나에게 주는 작은 선물이기도 했지만, 나에게 어울리는 것을 찾아야한다는 명목으로 돈 아깝다는 생각은 크지 않았던 것 같다.

하지만 그렇게 한 두 개 사모으기 시작하자
공간의 제약이 생기기 시작했고, 결국에는 쓰는 것만 쓰고 나머지는 먼지만 쌓여간다는 것을 충격적으로 자각했다. 쌓여 있는 쓰지않는 화장품들이 차라리 돈이라면... 하는 헛된 상상을 하는 나를 보면서, 이제 화장품은 그만사도 좋다. 는 생각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아마도 “하늘 아래 같은 색조는 없다”는 슬로건은 사실이지만, 나처럼 꾸미는 것에 크~게 관심이 없고(게으른), 매일 똑같은 화장을 하는 것이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보다 좋은 사람에게는 해당하지 않는 말인 것 같다.는 깊은 깨달음과 함께
​“2017 1년동안 내 돈주고 화장품 사지말기!!!!!!”라는 목표를 세웠다.

목표는? 결론적으로 이뤄졌다. 구체적으로 계획은
기초 제품(로션, 스킨)을 제외하고는 사지 말자였고,
한 해동안 기초제품과 기존에 가지고 있던 립스틱(당시 거의 매일 쓰던 것)을 잃어버려서 같은 것으로 하나 사는 것 빼고는 단 하나의 새로운 제품도 사지않았다(?) 하하.

그리고 시간이 흘러 2018년! 봉인 해제 이후엔
어떻게 됐을까. 물론 예전과 같은 마구잡이식 화장품 사기는 앞으로 하지 않을 것같다...고 예상해보며 몇가지 필요해서 구매한 것들을 나열해보자면, 단 2가지다.

1. 스키니 마스카라

쓰고 있던 마스카라가 너무 뭉쳐서 새해가 될때까지 기다렸다가 새로 하나 샀다. 스키니 마스카라가 짱이다!

2. 스틸라 “발렛 베이비”

내 화장이랄 것은 딱히 포인트가 없고, 꼭 빼놓지 않는 것이라면 눈 아래 가운데 콕! 글리터를 얹어주는 것인데,
새로운 색조를 사는 것은 “지양”하되, 매일 하는 화장을 더욱 고퀄리티로 올려주는 제품이라면 당연히 구매해야한다!고 생각했다.

사실 스틸라 글리터는, 내가 사면 너무 잘 쓸 제품이라 작년부터 예의주시하고 있다가, 어제 쿠팡에 저렴한 가격으로 올라왔길래 바로 주문했다.



국내가 35,000원인데, 23,340원이라니!
어맛 이건 사야해!가 오랜만에 발동. 결국
3000원 쿠팡적립금도 사용해서 거의 2만원에 겟..

잊고 있었던 화장품 구매의 짜릿함을
오랜만에 맛 보았다. 사진도 몇장 찍어보고.
하하. 요놈 지속력이 좋다고 하는데,
하루종일 눈 아래서 영롱하게 반짝여 주길 기대해본다.




20대 초반과 화장품 구매 패턴이 달라진 것이 있다면,

1. 과도한 모험은 하지않는다

이제 색깔만 딱 봐도 “어 예쁘긴 하네, 근데 나는 잘 안쓸 듯” 하고 사지 않는다.

2. 기존에 하는 화장을 “더 잘~”할 수있는 제품을 찾는다.

새로운 색조를 사지 않는 대신,
매일 쓰는 색조에서 더 유지력 좋고, 발색좋고,
발림성 제품으로 바꾸기를 시도한다.

정도 되려나ㅎㅎ
친구들이 아무리 영업해도
손이 잘 안 갈 것 같으면 절대 사지 않고,
아무리 요즘 핫하다고 해도
내가 필요하지 않으면 이젠 “단호박”으로
안 사는 사람이 되었다. (이제야 정상인이 된걸까)
덕분에 돈이나 좀 더 아껴쓰게 되서
그 부분이 정말 스스로 만족하고,
또 한편으로는, 알바하며 용돈을 벌었던
가난한 대학생시절에도 꾸준히 화장품을
사 모았기에, 지금 내가 만족하는
나만의 메이크업을 찾을 수 있었을 지도 모르겠다.
!



(매일 쓰는 것들은 끽 해봐야 이정도. 나머지는 사실 장식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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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출한 구성품: 본체, 설명서, 충전usb.



스테레오 샵 지나가다가 친구가 생각나서,
곧 다가오는 그녀의 생일 선물로 줄까하고
책상 깊숙이 넣어 두었다가 까먹고 있었는데
이 친구가 이미 같은 스피커를 샀다는 걸 알게 됐다.
멘붕(...)

어떨결에 내가 쓰게 되었다.
내가 쓸 것이었다면 초록색을 샀을텐데
(알아보니 초록색은 없네?ㅋ)

암튼 음악 듣는 걸
너무나도 좋아하는 나는 나중에
돈 모아서 아~주 비싼 스피커를 사려고 했는데
당분간은 요 귀요미로 만족해야겠다.

이쁘긴하다. 사운드도 나쁘지 않고.
다음번엔 플립라인이나 charge라인으로
사서, 드라이브 갈 때 캠빙 갈 떄, 라이딩 갈 때
(모두 미래형)
유용하게 써봐야지. ㅎ

  1. Favicon of https://djone.tistory.com BlogIcon 디제이원 2018.01.29 23:56 신고

    스피커가 귀엽네요~ 가격이 궁금합니다~
    블로그 잘 꾸미셨네요 서로 이웃되서 왕래 했으면 좋겠네요

  2. Favicon of http://krdramaman.tistory.com BlogIcon JAPAN NEWS 2018.02.04 13:23 신고

    JBL 스피커 너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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